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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ember 2012

2052: 향후 40년의 글로벌 예측 - 요르겐 랜더스

요르겐 랜더스(Jorgen Randers)

1972년, BI 노르웨이 비즈니스 학교의 기후 전략 교수인 요르겐 랜더스는 인류가 향후 40년 동안 지구의 물리적인 한계에 어떻게 적응할지에 관한 방법을 예측할 프로젝트에 과학자와 공동 착수했다. 이들은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에서 밝힌 시사점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인류가 특정 방식을 바꾸기 위한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는 한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지구가 인류를 지원하는 능력을 예외 없이 과용하게 된다는 점을 여러 시나리오에서 예측하고 있다.
인류는 변하지 않으며, 랜더스는 이 점을 인지하여 '2052: 향후 40년의 글로벌 예측'을 저술했다.
랜더스는 친구와 동료의 도움을 받아 "내가 가난해질 것인가?" 그리고 "기후 문제로 우리가 고통받을 것인가?" 하는 질문부터 ”2052년의 세상은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인가?" 하는 질문까지 정답을 내려고 했다.
과도하게 감성적일 경우도 있지만, 랜더스가 조심스럽게 전망한 내용을 토대로 인류의 상황을 통찰력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여 분석할 수 있다. 그는 독자에게 겁을 주기 보다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도록 독려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416페이지, 첼시아 그린(Chelsea Green), 2012년 6월, 34.95달러(양장본)
http://www.chelseagreen.com/bookstore/item/2052:hardcover

안티프레자일 - 나셈 니콜라스 탈레브

나셈 니콜라스 탈레브(Nassem Nicholas Taleb)

런던의 타임스(The Times)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로 묘사된 적이 있는 나셈 니콜라스 탈레브는 임의성, 불확실성, 개연성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의 호평을 받은 블랙 스완(The Black Swan)(2007)은 아주 드물고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조사했는데, 그는 그의 최신작 안티프레자일: 무질서에서 얻는 것들(Antifragile: Things that Gain from Disorder)을 성공에 대한 응답으로 묘사하고 있다.
안티프레자일의 전제는 탄탄한 기관, 비즈니스 및 아이디어는 철통 같은 방어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팽팽하고 자가 의존성이 높아서 테러리스트의 공격과 같이 격변의 사건을 겪으면 매우 취약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순히 탄탄한 점과 달리 안티프레자일은 충격과 불확실성에 기꺼이 노출되고 반복되는 도전에서 생존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내성을 키울 수 있다.
안티프레자일은 현대 세계에서 예측 가능성의 부족을 심도 있게 다루는데, 탈레브는 제도권을 형성하기 위한 시도의 완벽하지 않은 논리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보고 있다. 그가 예측 불가능한 사건 또는 블랙 스완 사건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이론을 결정적으로 설득력 있게 만들어 내는 능력은 기업가, 비즈니스 오너 및 학자 등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다.

560페이지, 랜덤 하우스(Random House), 2012년 11월 27일, 30달러(양장본)
www.randomhouse.com

문화 충격: 21세기 비즈니스를 위한 핸드북 - 윌 맥인스

윌 맥인스(Will McInnes)

소셜 미디어 권위자이자 문화 충격: 21세기 비즈니스를 위한 핸드북의 저자인 윌 맥인스는 비즈니스가 망가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칠 수는 없을까? 영국에서 온라인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닉슨 맥인스(Nixon McInnes)의 공동 설립자이자 본부장인 맥인스는 그의 책이 그러한 방법에 관한 처방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문화 충격은 20세기의 수직적이고 폐쇄적이며 느리게 변화하는 기업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기업(애플, 구글(Google) 및 HCL 테크놀러지)을 실제 사례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기업을 모델로 사용하여, 문화 충격은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개방적이고, 창의적이며, 동기가 부여되고 생산적인 업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단계별 접근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유용한 사실과 수치와 함께, 문화 충격은 크라우드 소스 기반의 피드백 및 기고문은 물론 소셜 미디어의 웹에서 비롯된 각종 아이디어를 다룬다. 맥인스는 책 전반에 적절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가 혁신적이고 기술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력에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288페이지, 캡스톤(Capstone), 2012년 10월 23일, 24.95달러(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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