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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ober 2012

증강현실 렌즈

신형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여 눈에 보이는 실제 모습에 가상의 이미지를 중첩시켜 볼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개발업체 이노베가(Innovega)에서 개발된 렌즈를 사용한 가벼운 안경에 이미지가 투사되어 눈 앞에서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iOptik 나노 기술이 적용된 콘택트렌즈가 두 가지 시야를 한 번에 제공하여 착용자는 이미지를 근거리 및 원거리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여분의 고글이 충분하므로 유저는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고 인지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와이드스크린 몰입형 3D 영화, 360°비디오 게임, 휴대폰 카메라로 보고 있는 현실 세계에 대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겹쳐 보이는 모바일 증강현실이 있다. 군사 분야에서는 실전에서 공중 정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상화할 수 있도록 iOptik 렌즈의 프로토 타입을 테스트 중이다.

빅 픽처

지금까지는 우리들은 우주에서부터 점차 확대하여 거리를 보기 위해서는 구글 어스(Google Earth)만 이용해왔다. 이제 "버츄얼 나노스코피"라고 하는 가상화 기법 덕분에 세포 생물학자는 준세포 수준의 생물학적 조직을 살펴보고 확대할 수 있는데, 이는 세포의 아주 작은 부분만 단일 이미지로 캡처할 수 있었던 과거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의료 센터의 연구진은 전자 현미경 이미지 수천 개를 단 하나의 고해상도 이미지에 결합하여 이 기법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진은 전자 현미경 아래에 놓을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완전한 생물학적 특성을 갖춘 척추동물 유기체인 제브라 피시의 배아를 사용하여 1인치당 1,600만 픽셀의 해상도로 1.5mm 길이의 배아를 26,000개가 넘는 이미지로 촬영하고 줌하여 이 기법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거울아 거울아

인텔 랩스(Intel Labs) 연구진이 온라인 쇼핑의 추측 기능을 구현 중이다. '마법의 거울'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를 완수하면 쇼핑객이 가상의 3D 아바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볼 수 있다. 아바타는 실제 인물의 신체를 스캔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지고 쇼핑객은 자신의 신체 치수를 조정하게 된다. 또한 '마법의 거울'은 오프라인 소매점이 온라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장 방문객은 LCD 모니터 앞에 서서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재고가 없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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