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관점: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OO 겸 CFO


16 June 2021

코로나19는 사람, 지역 사회, 기업들에 엄청난 타격을 안겼습니다. 이를 겪으며 경험도 쌓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이었을까요?

COO이자 CFO로서, 저는 수치를 검토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부정적 측면을 본다면 팬데믹이 초래한 경제적 혼란이 5년에 걸쳐 글로벌 경제에 26조 8천억 달러의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긍정적 측면으로는 원격진료 이용이 15일 만에 10배가 증가했고, 전자상거래는 불과 3개월 만에 10년 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러한 서비스들은 물리적 경험을 가상 경험으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수치를 보면 알 수 있듯, 혼란은 큰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기회도 창출합니다. 그리고 원격진료와 전자상거래처럼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성을 갖춘 조직은 혼란으로 피해를 겪지 않으면서도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민첩성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경험의 가상화, 3DEXPERIENCE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혁신입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40년 간 고객이 가상화를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혁신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3DEXPERIENCE 플랫폼은 이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이뤄냈습니다. 폐기물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없애고 재활용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제품 가상화, 어떠한 제약 없이 함께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변화하는 니즈에 따라 생산현장을 변모시키는 제조시설 버추얼 트윈 경험, 그리고 향후의 혼란을 감지하고 조절하는 공급망 및 물류 역량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맥킨지(McKinsey)에서는 매년 20개 중의 한 개 회사는 공급망 중단을 겪고 적어도 1억 달러의 손해를 본다고 추정합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는데 왜 기업들은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까요?

“가상 경험은 기업이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민첩한 기업은 혼란을 수월하게 헤쳐 나갑니다.”

타성이 바로 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상화에는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투자와 전략적 사고가 모두 필요합니다. 당장의 주문을 맞춰야 한다는 압박감과 투자자들의 단기적 기대치 때문에 많은 기업이 시간과 돈의 투자를 미루게 되며, 20개 회사 중 1억 달러의 손실을 보는 그 한 회사가 자신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는 이 지속된 행태는 코로나19 때문에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전 세계적 혼란에 대비하지 못한 기업과 정부 기관은 모두 재정적 어려움과 기회 획득의 실패를 연달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해 현실과 가상 사이를 반복적으로 경험해 본 조직들은 어떠한 혼란도 수월하게 헤쳐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3DEXPERIENCE 플랫폼은 매일같이 수백 가지 방법으로 기업들의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구상하고 활용하도록 해줍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룬 기업들은 경쟁사보다 만족도, 경험치, 고객 충성도를 개선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으며, 매출 및 이윤과 주가를 올릴 가능성이 3.5배 더 높습니다. 3DEXPERIENCE 플랫폼은 경험을 디지털화할 뿐만 아니라 가상화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수치는 그 자체로 의미를 전달합니다. 가상 경험은 기업이 민첩하게 움직이도록합니다. 그리고 민첩한 기업은 혼란을 수월하게 헤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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