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모니카 멩기니


27 October 2015

모니카 멩기니모니카 멩기니부회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에서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경험인터넷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왜일까요? 산업계를 막론한 모든 기업들이 (우리가 지난 3년 동안 이야기 해온 경험의 시대를 규정하는) “인상적인 경험” 제공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인상적이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도전은 나의 삶, 나아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경험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것들 또는 “사물(Things)”이 귀(녹음기)와 눈(카메라), 목소리(스피커), 심지어는 촉감까지 지녔다고 해도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신경계를 갖고 있는 이 시스템은 자신이 지닌 정보를 하나의 뇌가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뇌로 전송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 플랫폼, 도시 플랫폼, 정부 플랫폼, 개인 플랫폼 등으로 다양하게 정보를 전송 하다 보니 결국에는 즐거운 경험이 아니라 번거롭고 성가신 경험에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단일 기기에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폐쇄 시스템에서 작동되는 이러한 (기업용/개인용) 애플리케이션들은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기는커녕 허울에 그치고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다양한 뇌를 “연결”하는 일이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다쏘시스템은 경험인터넷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사 들 뿐만 아니라 통신사 및 각각의 개개인이 하나의 단일한 시각 환경을 통해 자신들과 연결된 사물들을 바라보고, 분석하며, 프로그래밍하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최적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솔루션을 활용하는 기업은 각자의 특정 행동들을 추적하고 이해하여 각자에게 의미 있고 개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인터넷은 섬세한 컴퓨팅이 밑바탕이 되는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Front-end)를 필요로 합니다.”

모니카 멩기니

경험인터넷 접근 방법에는 “우둔한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Stupid Things)” 신드롬을 피할 수 있는 선택 옵션들이 필요합니다. 경험인터넷에는 섬세한 컴퓨팅이 밑바탕이 되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프론트 엔드)가 필요합니다. 기업과 사람들은 큰 그림을 원합니다. 단순하고 시각적이며 게임 같으면서도 본질적인 그림, 복잡한 스마트 그리드 도시(smart-city grids)가 아닌 3DEXPERIENCE 도시. 복잡한 스마트 홈이 아닌 3DEXPERIENCE 홈, 복잡한 스마트 공장이 아닌 3DEXPERIENCE 공장을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축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한 사물들로 연결된 인터넷을 의미하지만 그 이름 값을 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사물”을 구축하는 기업이 등장한다 해도 여러분의 경험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사물인터넷은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경험적 사고” 접근법에 기반하여 사물인터넷을 설계하고 사물인터넷의 힘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등장하여 경험 창조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의 삶을 진정으로 개선하면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들이야 말로 실제로 경험인터넷을 통한 수확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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