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가상플랫폼


3 January 2019

직원들과 기업의 가치사슬을 지식 및 노하우 기반으로 강화하여 새로운 범주의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미래의 선도 비지니스들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근무 환경이 급속하게 진화하는 가운데, 이제 어떻게 학습할지를 배우는 것 또한 매우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습니다. 가상 플랫폼은 인재들이 혁신하고 생산하며,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독일 하르제빈켈(Harsewinkel)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농기계 기업 중 하나인 CLAAS는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고사양의 수확기 및 기타 농기구들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LAAS는 자사가 사용중인 첨단 기술에 충분히 숙련된 졸업생들을 찾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학교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린 하우스 (Green House)는 인근 학교들의 9 학년 학생들에게 주 3회 CLAAS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매우 정교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LAAS의 디지털 전환 책임자인 Philip Vospeter는 "공교육의 학습방식은 때때로 너무 전통적인 경우가 많아, 우리는 이러한 격차를 메꾸어 실제로 학생들이 진정한 미래의 일꾼들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구 반바퀴를 돌아 미국 캔자스 주의 위치타 주립대(Wichita State University)의 국립 항공 연구원 (National Institute of Aviation Research)의 임원 John Tomblin 또한 “세계적인 항공업계 임원으로부터 막 졸업한 신입직원에게 컴퓨터 기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제조에 대해 교육하는데 2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불평을 들은 바 있습니다.”라며, “우리는 그러한 기간을 0로 만들고 싶습니다”고 말합니다.

 

위치타 주는 이에 대응하여, 학생들을 가상 경험 플랫폼 상에서 교육하는 경험 기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위치타주 주변의 여러 개의 항공기 제조 현장에서 활용해 보았습니다. Tomblin은 “3D 디자인 경험과 디지털 전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활용됩니다.”라고 전합니다.

 

위치타 주와 인근 기업들 간의 연수 제휴는 산업과 교육을 연결시키는 경험 기반 학습 프로그램이 어떻게 미래의 노동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어떻게 발전을 가속화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직업에 대해 배우기

급변하는 세계에서 경쟁하기 위해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업무수행을 향상시키는 가상 체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지식과 노하우들을 더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면, 직원들 간의 협업이 활발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테스트가 용이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더 민첩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성과는 더 높아지게 됩니다.

"직원의 재교육 및 지속적 개발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DARREN BURTON
KPMG, HR 부문 부회장

 

“지식 및 노하우로의 접근성 확대는 성공의 열쇠다.”를 강조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개념과도 일관되게,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기업인들은 가상 경험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계 파트너와 고객, 최종 사용자들까지 다양한 관계자와의 관계 및 업무를 수행하며, 집단 지능 및 기업가 정신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혁신 및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합니다.

 

산업 르네상스 시대는 사람들에 의해 형성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전체론적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지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마케터들과 소비자, 도소매 판매자들과 교육기관 등 모든 관계자들을 연결하여, 가상세계에서 미리 경험을 상상하고, 테스트해보고, 만들어 보고, 바꿔 보기를 거듭한 뒤에 실제 세계에 선보여 질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DC의 미래 인력 문제 전문가 Roberta Bigliani는 "모든 종류의 업무들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더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라며, "미래의 일꾼들은 인공 지능에 힘 입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디지털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DC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근본 기술들의 빠른 도입이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산업 자동화에서는 오히려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로 인해 미래의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은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Bigliani는 "전통적 작업 환경은 극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일부 작업들은 자동화될 것입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인공지능 및 러닝머신으로 인해 생성된 거대 산업들로 인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평가합니다.

 

컨설팅 기관 KPMG의 한 조사에 따르면, Bigliani가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CEO의 66 %가 기술 도입으로 인해 없어지는 일자리 보다 더 많은 일자리들이 창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응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훈련된 미래 인재의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Deloitte Private이 2018년 8월에 발표한 “Technology in the Mid-Market: Embracing Disruption”이라는 연구는 “고도로 전문화된 직무에 대한 소요는 분명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격을 갖춘 근로자의 공급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준비된 인력들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직무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술 교육

KPMG는 미래의 노동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평생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PMG의 HR부문 부회장인 Darren Burton은 "직원 재교육 또는 지속적 개발은 두 가지 이유에서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한 가지는 많은 경우에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조직에 통합하는 것보다 실적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경력직을 고용하는 것이 더 나은 기회라는 것이며, 두 번째 이유는 오늘 날 기업인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사람들을 재교육하고, 새로운 직업 기회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다행히도 가상 경험 플랫폼은 고용주가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에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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