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거절 사유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거부했던 많은 이유들이 사라지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벤더 종속성에서부터 데이터 보안성까지 여러 우려사항들을 내세우면서 클라우드 도입을 꺼려해왔다. 그러나 클라우드 도입이 점차 확산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지금까지 인지되어 온 억제 요소들이 더 이상 성장 억제 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체인인 인터콘 티넨털 호텔 그룹 (IHG)은 100개 이 상의 국가에서 5,221개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한 다. 미국의 모바일 스트리밍 공급 업체 Netflix는 클라우드에서 사용자를 추적하고 상당한 수준 의 영화 카탈로그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해양 기반 엔지니어링 회사인 Maritime Offshore Group은 직원들이 어디서나 작업해야 하는 중 요한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솔 루션을 채택했다.

Maritime Offshore Group의 설계 엔지니어 토비 슈미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확인 하고, 구축하고, 작업을 관리하고, 동료와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내가 어디서든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이 더 나 아 지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필요한 앱 만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IHG와 Netflix및 Maritime Offshore Group이 클라 우드의 혜택을 누리는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인 텔 시큐리티와 McAffee의 “구름낀 (Cloudy) 하늘 에서 신뢰 쌓기”라는 조사에 의하면, 80% 이상 의 기업들이 이제 신규 애플리케이션 도입 시 클 라우드를 우선 고려하는 전략을 따른다고 발표 했다. 그렇다면 아직도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이 동을 저해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러한 사유들 과 두려움은 대체로 근거가 없다고 대부분의 전 문가들도 이제 동의하고 있다.

다음은 주요 사유들과 이에 대한 반론이다:

사유1: 데이터가 안전한가?

여러 해 동안, 보안이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주 등장했다.

반론: 클라우드 공급 업체인 RightScale가 2017년 발표한 “클라우드 현황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25%만이 보안을 클라우드 도입 반대 사유로 생 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29%에서 떨어진 수치이다. 또한 가트너가 발표한 “2017년 예측: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까 지 클라우드 도입 기업들은 도입하지 않은 기업 들 보다 약 33% 덜 보안 사고를 경험하게 될 것 이다라고 전망했다.

“지난 몇년간 모든 주요 보안 침해 사건은 기존의 사내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라고 미국 기반 클라우드 컨설턴트 인 DavidLinthicum의 수석 부사장인 DavidLinthicum이 말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는 데이터 및 IT시스템을 보호하는 최상의 방법을 알고 있으므 로 기존 보안 소프트웨어의 극히 일부에서 최상 의 내장형 보안 기능을 제공합니다.”

미국의 클라우드 컨설팅 기업인 Cloud Technology Partners의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린디컴 은 “지난 몇 년간의 주요 보안 침해 사건들은 전 통적 방식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발생하고 있 다. 이는 오히려 기존 방식이 덜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데이터와 IT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이해 하고 있어 기존의 보안 소프트웨어의 가격의 극 히 일부의 가격으로 가능한 최고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유 2: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사항들

전통적으로 기업들은 산업별 또는 기업별로 고유 한 비즈니스 요구사항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IT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표준화 시도에 대해 반감을 느껴왔다.

반론: 표준화는 클라우드의 기본적인 이점 중 하 나임이 입증되었다. IT서비스 제공사인 Trustmarque의 “2017년 CIO: 클라우드 구축의 도전과 기회”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실제로 사내 IT인프라의 복잡성을 비즈니스 억제 요인으로 꼽았다.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회의 관장인 임 메이 앤은 “고도의 맞춤형 시스템은 급변하는 비즈니 스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의 능력 을 저해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플랫폼은 비 즈니스, 운영,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이 진 화함에 따라 조정 및 확장될 수 있다. 클라우드 개 발자들은 이제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빌트 인 모 듈을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앱과 플랫폼을 만들 어내고 있다. 그래서 기업들은 필요할 때 즉시 산 업 특화된 기능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쓸 수 있 다.”고 말했다.

사유 3: 성능 문

온프레미스 방식에서 외부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 반 데이터 센터로 전향하면 데이터를 주고 받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네트워크 지연이 발생하 여 생산성을 떨어트리고, 의사소통을 어렵게 하 고,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걱정들이 많다.

반론: 인텔 EMEA의 인공지능 및 HPC(고성능 컴 퓨팅) 부문 상무인 스테판 길리히는 네트워크 지 연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IT 관리자는 자사의 업무량의 성능 프로필과 가장 잘 맞는 클라우드 구성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길리히는 “많은 회사들이 온 프레미스에 구축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에 구축한 신규 애 플리케이션이 공존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경우 가 많아, 워크로드 관리가 쉽지 않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러한 복잡한 환경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제 곧 5G 무선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가상화된 코어와 지능형 에지 서비스를 묶어 클라우드 말단에 위 치한 초소형 기기들에까지도 엄청난 양의 컴퓨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는 데 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IoT 등과 같은 기술을 적 용해야 할 때 필수적인 요건이다.”라고 말한다.

사유 4: 벤더 종속성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로직 워크(Logicwork)의 “로드블락에서 성공적인 클라 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80%의 IT 의사 결정 권자들이 벤더 종속성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걸 림돌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반론: “디지털 경제의 구조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회사들은 공급 업체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워릭 대학교 경영 대학원 정보 시스템 경영학과 마크 스킬턴 교수 가 말했다. 그는 또한 “단기 계약이라는 방법도 있다. 종속성을 줄일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에도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견 고하고 잘 설계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인터 페이스를 만들면 된다. Open Group과 같은 기업 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범용 표준화를 통해 오 픈 소스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유 5: 직업을 잃는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HyTrust의 2016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한 조사에 의하면, 17%의 응답자가 클 라우드가 그들의 직업에 위협요소가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반론: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술 리 포트: 클라우드 기술의 격차 줄이기”라는 보고서 에 의하면, 60%의 기업들이 IT 직원들에게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산업 표준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클라우드 기술을 재교육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내 경험으로는, 소수의 회사만이 클라우드를 채 택했을 때는 직원들을 사실상 해고했다.”라고 영 국의 비영리 클라우드 산업 포럼의 CEO인 알렉 스 힐튼이 말했다.

“사실, 기업은 IT및 보안 시스템의 일상적인 관리 에 대한 책임을 제 3의 클라우드 벤더에 맡기면, 기업은 IT 관리자가 더 중요한 비즈니스 관련 내 용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로 전환하기 전에 모든 비즈니스 운영방식이 클 라우드를 통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해 정 확히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기업들은 이제 과제 들이 발생하여도 매우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경 쟁력 있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저술 Rebecca Gibson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