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tion Aircraft의 탄소제로 전기 비행기

Omer Bar-Yohay는 현 교통체계는 근본적으로 망가져 있어 여행객들은 시간과 돈을 포함한 귀중한 자원을 낭비할 수 밖에 없도록 운송사업자들에게 내버려져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2022년에 상용화 예정인 100% 전기 비행기(9인승)를 생각하고 있다.

322km의 여정이 지역 통근만큼이나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 보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Eviation Aircraft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Omer Bar-Yohay는 여행자들이 택시처럼 필요에 따라 부를 수 있는 작은 전기 비행기로 인해, 이러한 미래가 바로 코 앞에 있다고 믿는다.

Eviation의 이 비전을 실현시켜줄 첫 번째 무배출(zero-emission) 100% 전기 비행기가 2019년 6월 제 53회 파리 에어 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항공우주산업 15년차 베테랑인 Bar-Yohay 는 Alice를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고 있다.

"제 아내는 저를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저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 특히 근본적으로 엉망이 된 우리의 글로벌 교통 체계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오늘날의 여행자들이 항공사의 편의와 한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생각해보면 차를 타고 도시로 이동할 때마다 교통체증 속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고속철로 이동하면 하나의 거대한 중심에서 다른 중심부로만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비행기를 탄다면,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200km를 더 날아가기 위해 아마도 2,000km는 잘못된 방향으로 날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도 여전히 우리가 가고 싶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또 운전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우리가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해결책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지요.”

Bar-Yohay는 해결책을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냈다.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의 도움으로 그는 이를 해낼 수 있었다.

그는 "엔지니어들이 9인승 규모의 100%전기 비행기를 최초로 설계, 시뮬레이션, 제작할 수 있는 표준 황금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고 말했다.

이 첫번째 결과물인 Alice는 공기역학적 설계, 구조 및 서브시스템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열 관리 및 추진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처음부터 전기 항공기가 되도록 제작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적으로 개선된 조합은 획기적인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비행기를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어냈다.

"우리는기술이허용하는가능한쉽게사람들과물건들을이동시키기시작해야합니다.”

OMER BAR-YOHAY CEO 및 공동설립자, EVIATION AIRCRAFT

이 비행기는 시속 900킬로와트의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1,046킬로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다. 기존 항공기의 경우 약 1,000달러(약 1200만원) 정도의 운영 비용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이 항공기의 경우 좌석당/마일당 7~9센트(약 10원)가 소요되고, 전체 항공기로 계산해 보았을 때 시간당 약 200달러(약 24만원)의 운영비용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Bar-Yohay 는 "2017년 중반부터 Alice의 본격적인 버전이 개발되고 있으며 올해 말 시범 비행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2021년까지는 인증을 받고 첫 서비스 증명 루트로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선, Bar-Yohay는 지역 항공사들이 Alice로 유지와 운영에 비용이 많이 들고 수준 이하의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노후 항공기를 대체하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에서 탑승객들을 이동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lice가 교통체증 없는 출퇴근에 기여하여 지역 교통 체계를 재정의 할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없는 100% 전기 비행을 소개하는 혁신이 될 것이라고 Bar-Yohay는 설명한다.

Bar-Yohay는 "우리는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에서 살면서도 일하는 것이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며, "정보기술 혁명이 한창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손바닥에 있는 정보를 옮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허용하는 한 사람들과 물건들을 쉽게 옮기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게 되면, 지구는 더 좋고, 깨끗하고, 더 효율적인 장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열쇠는 지속 가능한 선택을 더 경제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Alice 가 소중한 이유입니다. 운송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제품이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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